【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18】
동남아 여행의 필수코스 맛사지샵에 왓습니다. 전신맛사지 2시간에 $40입니다. 집사람만 들여보내고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자음, 모음 합해서 72개 그리고 4성(聲)이 따로 존재한다는 태국어.. 총 288개를 외워야 태국어를 입문한다고 합니다. 그럴진데 저 지렁이 여러마리 술먹고 몰려다닌것 같은 글을 알아본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입니다. 알 수있는건 숫자와 영어가 전부입니다. 우선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길 건너 건물은 특이하게 태국식지붕이 아니고 그냥 민밋합니다. 맛사지샵 앞 입니다. 간판이 보입니다. '타이맛사지', '발맛사지', '오일맛사지', '허브맛사지', 여러종류가 있습니다. 샵 안에 휴게소도 있습니다. 왼쪽에 작은 건물이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니 이런 희안한 석상이 있습니다. 마치..
2011.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