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행사)겨울 에버랜드, 가족 나들이 -6 (2011년 1월 22일)
딸애들이 자기들끼리 별도로 다니며 찍었습니다. 미끄럼타는 펭귄모습이 익살스럽습니다. 땀을 흘리면 놓고있는 펭귄과 물고기~~ 스노우보드타는 '곰돌이 푸'도 있습니다. 야돌이는 곰돌이를 좋아하나봅니다. '스노우빌리지'의 정문 모습입니다. '토끼마을'도 있네요~~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놀고있네요. 얼룩말이 운전하는 자동차~~ 이번엔 타조와 포즈를 취했습니다. 작은애도 같은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타조, 얼룩말, 기린, 아프리카 동물들과 어울려있습니다. 얼룩말 벤치에 앉아있네요~~ 작은애도 얼룩말과 함께~~ 마치 얼룩말에게 먹이를 주눈것 같습니다. 작은애가 백말띠이니 말끼리 잘 어울립니다.
20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