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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66)

  • 【화성의 가볼만한곳, 누에박물관...】

    화성시에서 소개를 한 누에박물관을 찾았습니다. 헌데, 음식점과 겸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왠지 불길한 느낌이 엄습을 합니다. 실크타운이란 간판도 있고... 건물의 외관은 상당히 고풍스러운 멋이 풍겨나옵니다. 벽에는 누에와 고치를 벽화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넓지 않은 공간에 각종 누에와 연관된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정도의 규모로 꾸며져 있더군요. 한동안 우리나라의 고급 섬유산업을 주도해왔던 누에고치... 그 산업의 사양화 만큼이나 박물관의 규모가 씁쓸합니다... 물론 입장료도 없고 열과 성을 다해 옛물건과 관련자료를 전시하고 있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실크로드가 생기게된 실크의 주 공급원이 어디인줄 아십니까...? 비로 캄보디아 입니다. 야생 ..

    2012.07.28
  • 【수도권 가볼만한곳, 미니어쳐 세계여행, 부천 아인스월드-12】

    상징성을 지닌 '페트로나스 타워'의 모습을 바라봤습니다. 중국의 '자금성' 모습입니다. 우리의 궁궐에 비해 규모는 대단하지만, 아름다운 건축미는 아무래도 우리가 낳은것 같습니다. 상징적으로 붉은색과 황금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롱먼석굴'의 모습입니다. '원강석굴', '둔황석굴'과 더불어 중국의 3대 석굴이라고 합니다. 온전하게 보이는 불상이 '노사나불'인것 같습니다. 인도의 궁궐식 묘지인 '타지마할'의 모습입니다. 작년 인도의 홍수에 타지마할도 물에 약간 잠기는 모습을 본것 같습니다. 사랑을 하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할것 같습니다. 22년에 걸친 애도의 뜻이 문화재를 만들었네요... 하지만 옛날의 유물들을 만들기 위해서 당시의 국민들은 엄청난 고통을 당해야 했겠지요... 또다른 세계 불가사의 중 하..

    2012.03.23
  • 【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59】

    태국중학생의 모습입니다. 제가 카메라를 대면서 '하이~~' 했더니... 갖은 포즈를 취해주는 아주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태국은 유독 축구를 좋아합니다. 운동으로도 좋아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축구도박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캄보디아나 이곳에서 보면 영국의 EPL에 열광을 합니다. 맨유, 리버플, 첼시 등 유명팀에 대한 인기가 대단 합니다. 그러니 박지성선수의 인기 또한 엄청납니다~~^^* 날이 살살 뜨거워지기 시작 합니다. 나무그늘을 옮겨가며 거리의 모습을 담아갑니다. 가끔 주변에 있던 식물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그늘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간이음식점 여주인의 뒷모습입니다. 커다란 고목들은 자라는 모습도 신기 합니다. 서로의 가지가 커 올라가면서 서로 붙기도 합니다. 다른 두나무가 붙은것은 아니니 연..

    2011.07.07
  • 【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52】

    칸톡디너쇼는 계속 됩니다.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보았던 천상의 무희 압살라의 모습입니다. 악신과 공주에 얽힌 이야기 였던것 같습니다. 악신에게 잡혀간 공주을 원숭이나라의 도움을 받아 공주를 구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똑같진 않겠지만 비슷한 구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씨엠립에서 보았던 공연보다 모든게 활발하더군요... 무대도 크고 율동도 더욱 크고 활발합니다. 고산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고산족의 민속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의상도 멋지지만 율동도 미얀마 고산족마을에서 보았던것과는 대조적인 공연입니다. 네명이 한조를 이루어 춤을 추는데, 때론 둘이서 짝을 이루어 추기도 하고 아주 발랄하고 재미있습니다. 고산족 의상이다보니 긴팔과 긴치마, 긴바지를 입었습니다. 무척 더울것 같습니다. 표정만큼은 아주 발랄하고 ..

    2011.07.05
  • 【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38】

    널널한 일정 덕분에 오늘은 여유롭게 시작 합니다. 호텔로비에 컴이 있어 잠시 들러가 보려 했더니... 호텔 사이트만 나오고 로그인을 해야 하더군요, 잠시 앉았다가 폼만 잡고 일어났습니다. 잠깐 로비에서 쉬다가 아내와 수영장이 있는 17층으로 올라가기로 합니다. 꼭대기에 올라오니 사방이 틔여있어 조망이 좋습니다. 방에서도 바라보이던 왼쪽의 모습부터 담기 시작했습니다. 날씨는 비록 흐려도 시야가 좋은편이라 주변을 담아내기에 좋은 날씨입니다. 아열대기후 답게 여기저기 숲이 있는 도시의 모습이 느낌이 좋습니다. 호텔을 제외 하곤 높은 건물이 없어서 멀리 바라보기에도 거침이 없습니다. 이곳의 부자가 얼마나 대당한가를 보여줍니다. 마치 백색의 성을 연상케하는 집이 보이십니까? 확대해서 보니까 차량이 두대가 보이고 ..

    2011.07.01
  • 【태국여행, 태국 북방의 장미 치앙마이(Chiang Mai)를 가다-36】

    라오스의 아이들, 메콩강의 아이들이라고 해야하나... 메콩강의 강둑에 앉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뭔가 진지한 표정의 아이들... 이들의 미래가 밝기를 기대해 봅니다. 배가 있는쪽에서 아이들이 오고있습니다. 맨발에 더럽혀진 옷을 입고 있었지만 메콩강의 강바람은 세 소녀들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소녀들의 움직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직은 이루어야 할 인생의 많은 여정이 남아있는 이들에게도 희망찬 미래가 오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해 봅니다. 이곳도 3G가 되나봅니다... 나무뒷쪽 건물의 벽에서 쉬고 있는 맨발의 여인이 보입니다. 라오스는 현재 민주화의 롤모델로 우리나라를 주목하고 있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에 독재를 극복하고 민주화를 이뤄낸 점이 그들의 주목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린 도로 후퇴하고 있다..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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