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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78)

  • 【새섬을 떠나며.....(제주도 여행 2010년 봄)】

    햇빛이 마술을 부리니 사진이 참해 보입니다. 얼마나 건강하면 마치 참기름을 발라놓은것 처럼 윤기가 흐름니다. 나무 이름은 몰라도 시선을 잡아 당깁니다. 이젠 새섬을 한바퀴돌았습니다. 이젠 이곳을 지나면 새섬으로 들어온 입구와 만납니다. 새연교의 주탑부를 밑에서 잡아봤습니다. 자연과 인공물이 어울어져 멋진 조화를 이룬곳 서귀포 새연교와 새섬. 시민공원으로 조성되어있기 때문에 무료입니다. 참 좋은곳 입니다. 일정상 여유가 많다면 저 유람선도 타보고 싶었습니다. 광장에 이런 조형물도 마련해 놨습니다. 역시 저 뻗어올라간 나무만 봐도 마음이 사원해집니다. 어느집 아기가 신발을 잃어버렸나봅니다.... 공중화장실 입구에 누군가 친절하게 올려 놨더군요. 이젠 서서히 하루중 낮시간이 머무리되려 합니다. "건강과 성 박..

    2010.06.19
  • 【새섬의 식물들(제주도여행 2010년 봄)】

    새섬은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도는 코스로 되어있습니다. 산책로를 벋어나지 못하게 하여 자연을 보호하며, 한적하고 쾌적한 시간을 갖도록 해놓은것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때묻지않은 식물을 보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잎의 색을 보세요 얼마나 건강한지. 흡사 솜뭉치를 보는 듯 합니다. 이름을 알순 없지만 시선을 잡아끕니다. 새섬 반대쪽에서 보이는 새연교. 살포시 햇살이 들어오니 잎새가 더 싱그러워 보입니다. 마치 햇살에 춤을 추는 듯한 꽃들.

    2010.06.19
  • 【자연의 산책로 서귀포 새섬(제주도 여행 2010년 봄)】

    새섬입구 바다를향해 쭉뻗은 바위 흡사 용이 되려 승천하려다 실패한 이무기가 바위로 변했는지. 새섬 바위에서 바라본 새연교 입니다. 새섬은 이처럼 작은 미니어처 금수강산을 보여줍니다. 이 모습은 바위와, 비가와서 빗물이 고여있는 그다지 크지않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어디 유명한 관광지 못지않는 멋진 모습을 연출합니다. 충주나 단양쪽 모습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더군요. 바위 넘어 보이는 섬도 좋아보입니다. 해안이 볼수록 멋지다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겁니다. 작지만 운치있는 모습 어디 유명한 계곡이라 해도 손색이 없겠지요. 참 좋은걸 새섬에서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저기가 서귀포 잠수함 타는곳입니다. 앞에보이는 섬을 한바퀴도는 코스일겁니다.... 다음엔 저걸 타볼 생각입니다. 이무기(?) 같다는 바위에 아직 ..

    2010.06.19
  • 【자연의 산책로 새섬으로 가는 새연교(제주도 여행 2010년 봄)】

    서귀포로 왔습니다. 새연교와 새섬을 보려고 왔는데 토요일이다 보니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서귀포구 모습. 포구 초입에서 보이는 새연교. 서귀포 수산시장입니다. 서귀포 잠수함 타는 매표소입니다. 유명세를 타다보니 관광객이 엄청많이 몰립니다. 세연교 좌측해변..... 연인이 정담을 나누고있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새연교의 모습. 새연교 중앙 교탐에 연결되어있는 아래 데크로 내려오는 달팽이 계단. 집사람은 높은곳 못 올라 다니는데 저기서 헤메고 있었습니다. 나선구조가 아름다운 조형미를 보여줍니다. 쭉 뻗어올라간 교각이 멋지고 웅장합니다. 새섬 입구의 바다로 쭉 뻗어나간 바위 그 끝에까지 산책로가 있습니다.

    2010.06.19
  • 【올래길 쇠소깍을 가다. (제주도 여행2010년 봄) 디카용 메모리4G 습득】

    쇠소깍에 왔습니다. 계곡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바다와 닿아있는 곳입니다. 특이하게 뗏목을 타고 줄을 당겨서 상류까지 갑니다. 뗏목을 운행하는 분이 관광 가이드를 겸하더군요. 계곡이 상당히 멋있습니다. 카누 비슷한 소형 노젓는 보트도 대여해줍니다. 바다가 맞 닿아있는 계곡에서 물놀이라니... 운치 있습니다.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수심이 깊기때문에 안전을 위해 구명복을 착용합니다. 가이드 하시는분 보통으로 식사해가지고는 힘들지 싶습니다. 입구쪽에 소나무가 하늘을 향해 멋지게 뻗어있습니다. 어느 올레꾼의 행보...... 올레꾼이 사라진 올레길...... 이제 저도 서귀포 새연교와 새섬쪽으로 이동합니다.

    2010.06.19
  • 【섭지코지,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한 (제주도 여행 2010년 봄)】

    "섭지코지"입니다. 드라마 "올인"으로 유명하지요. 막내딸이 수학여행 왔을때 들른곳이라며 한번 가보라고 하더군요. 정상에 있는 등대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바위와 바다가 적절한 조화를 이룬곳입니다. 이곳은 전망과 배경이 좋아서 사진촬영이 편하도록 저렇게 데크식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본 등대....... 갯바위에서는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낚시를 좋아하기에 상당히 부러웠습니다. 드라마에 나왔던 성당입니다. 드라마에 저런장면이 있던건지...... 사진찍는게 좀 특이했습니다. 어미말과 망아지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있습니다. 제주의 바다는 어딜가봐도 아름답습니다. 이것이 선돌(선녀바위) 입니다. 높이가 30M 라는데 바다위에 솟아있어서 그렇게 크다는 느낌은 않듭니다. 위에..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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