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여행 / 예산초등학교】

2025. 10. 13. 06:00여행지/충청남도

고향이야기 이어갑니다.

고향의 맛에 만족하고 어릴 적 추억이 있는 예산초등학교에 왔습니다.

 

 

 

그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지만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사이 세월이 이리도 흘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100년을 넘긴 역사를 이어온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초등학교 개교 100주년-3 (tistory.com)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초등학교 개교 100주년-3

학교의 담장입니다. 뭔가 아름다운 흔적이 보여서 가까이 가봤습니다. 학생들이 직접만든 타일화가 있습니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교육의 발전은 그저 양적인 것만이 아니고 아이들이

m9419.tistory.com

2012년 개교  100주년 행사.

 

 

 

후문(그냥 아주 작은 철문 하나)이 있던 곳도 이리 변했습니다.

 

 

 

저 기와집이 누구네 집이지? 오래된 기억창고에서 아무리 불러오려 해도~

 

 

 

주변이 너무 변해서 오류투성이의 짐작밖에 의존할 곳이 없더군요.

 

 

 

핀은 나갔지만, 아내의 그네 타는 모습으로 옛 벗들을 떠올려봅니다.

 

 

 

세월이 무심한 것이 아니고, 그 세월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살 것이 있다며 다시 예산시장에 왔습니다.

 

 

 

온 김에 저는 숙소에서 먹을 막걸리를 백술상회에서 골라봅니다.

 

 

 

예산골목막걸리가 종류도 많습니다.

 

 

 

직접 술을 만드는 시설도 갖추고 있습니다.

 

 

 

박유덕 골목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빠져나간 시장골목, 제 추억이 채워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사준 사과소보로파이를 안주 삼아 고향막걸리로 고향의 밤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