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여행 / 예산시장 #1】
2025. 9. 26. 06:00ㆍ여행지/충청남도

엄청난 시장으로 알려진 예산시장에 왔습니다. 쌍송국수가 정말 오래되었네요.

예전 건물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이층으로 된 것이 언제인지는 모르지만요.

제 어릴 적 기억으로는 2층은 없었거든요.

왕자고무, 고무신 가게는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가니 완전 별천지처럼 느껴집니다.

내부를 이런 공간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기 좋도록 해놓았습니다.

저런 둥근테이블도 오랜 추억을 되살려주지요.

이 신광정육점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새로운 시도는 이렇게 먹고 즐길 수 있는 공간마련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뭔가 유명해지기 시작하면, 거기에 따라 맛집도 생기기 마련인 법이지요.

탄방리, 아버지와의 철렵, 추억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어릴 적 어머니 단골 한약방이던 제생당, 옛모습 오간 데 없고 현대식 건물로 남아있네요.

변해도 너무 변한 고향, 참으로 이상한 느낌에 젖어 드는 낯 섬이 있었습니다.

절대 저런 모습은 없던 쌍소나베기(소나무가 있는 언덕 정도), 그래도 느낌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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