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여행 / 고향의 맛, 예산 삼우갈비】

2025. 10. 1. 06:00여행지/충청남도

명절연휴 기분 좋은 날들 되세요~

소위 읍내라 칭하는 곳에는 마땅한 숙소가 없어 외곽에 있는 곳에 정했습니다.

 

 

 

택시를 불러 찾은 곳은 삼우갈비집입니다.

 

 

 

어릴 적 어머니 계모임 하실 때 고기 맛 봤던 집입니다.

 

 

 

외부는 개조를 했는데, 내부를 보니 예전 모습이 살짝 남아있습니다.

 

 

 

주차장 쪽에 남아있는 흔적,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예산에서 몇 안 되는 기와집이 있던 곳, 누구네 집이었는지도 알고 있지요.

 

 

 

이제는 그저 사라져가는 추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봤을 땐 엄청 큰 식당이었는데,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소싯적엔 저런 양념소갈비를 먹는 것이 아니고, 갈비탕이 최고의 메뉴였습니다.

 

 

 

아내에게 꼭 맛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그래도 고향의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하니 아내와 함께 먹어야지요.

 

 

 

갈비살 바르고 난 갈비대로 끓여낸 작은 갈비탕도 줍니다.

 

 

 

아내에게 무우짠지 물김치를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맛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