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여수의 가볼만한곳, 폭염경보속에 여수엑스포관람-4】
한국문화의 바다에 물들다 라는 커다란 펼침막이 있습니다. 일단 앞에 보이는 수제핫도그로 점심을 대신하기로 합니다. 해가 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더운것이 덜한것은 아닙니다. 관광객들은 저런 냉풍쉼터에 앉아 연시 얼음생수를 들이키고 있습니다. 한국관.... 역시 장사진에서 제외될 수 없는 곳입니다. 거리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좌측에 한국관, 엑스포홀, 국제관, 스카이타워, 삼성관 순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관과 엑스포홀을 빼곤 다 대기시간 2시간 이상짜리 인듯 합니다. 우리의 전통마당에서 씻김굿을 공연한더고 하는데 아직 시간은 멀었고... 그래서 일단 국제관 쪽으로 방향을 잡기로 합니다. 엑스포는 줄 이다...^^* 어딜가든지 그저 대기열이 기본입니다. 일단 더위도 식힐겸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로 향해봅니..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