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여행, 한탄강 따라 고석정까지.】
이곳에서 강원도 철원으로 살짝 넘어가면 고석정이 있습니다. 차로 5분정도 거리여서 고석정으로 왔습니다. 철원의 가을 역시 뭉게구름이 반겨줍니다. 이곳에 한탄강스파텔이 있더군요. 고석정 하면 상징처럼 떠오르는 인물, 바로 임꺽정입니다. 크로즈업 해보니 선량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홍길동, 장길산과 더불어 조선의 3대 의적이라 하더군요. 구름도 떠가고, 분수는 춤을 춥니다. 너른 터가 아주 시원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집사람이 담아낸 모습입니다. 저 새는 철원의 상징 새인 재두루미인 모양입니다. 고석정으로 내려가기 전에 담은 모습입니다. 이것이 한탄강 현무암협곡에 외로이 서있는 고석입니다. 뱃놀이도 즐길 수 있답니다. 한탄강 레프팅을 즐기는 모습도 보입니다. 자세히 보니 오른쪽 갈라진 본류에서 타고 내려옵니다...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