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전철타고, 춘천여행, 소양댐, 청평사 둘러보기-6】

꽁꽁얼은 폭포위에 앉기시작 합니다.  기념사진은 필수죠~~

 

 

삼각대를 또 빼놓고 왔습니다~~  친구들의 선한모습을 앵글을 통해 담아봅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가 사진을 찍히고 호량이가 삼각대 대신 카메라를 잡아줍니다.

 

 

부부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갑자기 창희부인이 앉다가 중심을 못잡고 옆으로 넘어갑니다.

 

 

창희가 얼른 잡아줍니다.

 

 

이제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습니다.

 

 

부부는 닯는다고 하더니...... 아마 우리 동기중 결혼생활을 제일 오래했으니~~

 

 

 

 

우리부부도 호량이덕에 커플사진을 찍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아내에게 더 잘해주어야 하는데...... 하는 마음만 앞서고 잘않되네요......

 

 

이번엔 호량이부부의 기념촬영입니다.

 

 

'구성폭포'에서 오늘도 한장의 추억을 아로새깁니다.

 

 

이런 겨울사진을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많은시간 같이하길 바랍니다~~

 

 

사진은 언제든지 찍어줄테니~~

 

 

짝이 못온 홀애비(?)신세 두사람의 퍼포먼스가 시작됩니다.

 

 

영목이 집사람도 빨리 건강이 좋아져서 자리를 같이 하길 기원해 봅니다~~

 

 

강회장도 어부인이 자주 참여해주시길 바라고~~

 

 

아무리 그래도 약간보다 더 많이 어색하지요~~

 

 

영목이 페이스북에 마땅한 사진이 없다고 해서 독사진 찍어줍니다~~

 

 

 

 

부인들의 기념촬영이 있습니다.

 

 

눈감아서 무효~~^^*

 

 

이건 합격~~

 

 

내친김에 몇장 더 찍어봅니다.

 

 

전신샷도 잡아보고~~

 

 

우린 이렇게 좋은 아내가 있어 행복합니다~~^^*

 

 

전설을 간직한 '구송폭포'에서 멋진모습을 감상하고 사진도 열심히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