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요코하마 (2008년 4월)】

"요코하마" "야마시타 공원" 해변을 끼고 있는 공원입니다. 1930년에 만들어진 공원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의 "연안부두" 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 제3의 도시 "요코하마" 입니다~ 이 그림은 옜날 "요코하마"의 풍경을 유명화가가 그린거라는 군요.

 

 

              그림옆에서 한장 찍어봅니다. 

 

 

 "물의 수호신" 이라는 분수대 입니다.

 

 

여자같기는 같은데~~   인상은 어찌~~????  

 

 

뒤에 보이는 건물이 "오오산바시" 국제 여객 터미널 입니다.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장 찍습니다.  

 

 

공원에서 쉬고있는 사람들~~   

 

 

공원 산책로가 아주 좋습니다...... 

 

 

우리의 가이드들이 단체사진을 찍고있네요......  

 

 

주말을 맞아 가족끼리나와 소풍을 즐기고 있습니다.  

 

 

                                "요코하마"의 "랜드마크(도시의 상징) 건물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높은 건물~~ (층수는 정확히 모름)

 

 

견학차 들린 양판점 "DEODEO"  한국 유명 대기업의 영업직 사원들 연수를 보내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그만큼 영업기법이 뛰어난 곳 입니다~~ 얘들 전등 한 개를 팔아도 5년 무상 A/S이고 전등 한 개도 직접 방문해서 설치 해줍니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합니다.  

 

 

 애들 놀으라구~~ 요건 우리나라도 많이 있죠 

 

 

허걱~  금궤줄 알았는데~~ 일본은 사은품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주로 노년층이

주 고객이므로 이런 특별서비스를 하고,  특별하게 아이들을 상대로 사진을 찍어서 스티커로 주는곳입니다. 

 

 

 특별세일 하는곳,  별도로 이렇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