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2008년 4월)】

2010. 6. 25. 07:09여행지/해외

요코하마는 차이나타운과 라면이 유명하지요,  그 중 차이나 타운입니다.  중화가(中華街)라고 쓰인 대문이 보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이것은 LPG충전소 입니다......  

 

 

이제 슬슬 안으로 들어갑니다.     건물이 다 비슷한 형태입니다.  거의가 음식점과관제묘 같은 사당과 기념품 상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차이나타운 특유의 관광수단 "벨로택시" (발로가는 택시?) 입니다.  중국 관광객들 아주 좋아합니다. 

 

 

"관제조도"  관제묘가 있는곳입니다.  

 

 

"관제묘"가 있습니다.  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이곳에서 단체사진을 엄청 찍습니다.

 중국~! 대단한 나라입니다. 세계 어느곳이나 이런 자기들만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관광명소화 할 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코하마 대세계" 중국음식점의 메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라면이 한봉지에 120엔 입니다.....  비싸지요, 중국인들이 신라면을 좋아합니다.

 

 

이곳 차이나타운에도 인력거꾼이 있습니다.

앞서보신 "벨로택시"는 인력거의 상위버전 같다는 생각입니다.

 

 

"천 후 궁"  이름이 거창합니다.  관제묘와 더불어 중국 관광객이 좋아합니다.

 

 

"황 조" 음식점 입니다....  선전막에 포즈를 잡고있는 사람들은 중국요리 세계챔피언입니다. 

한시간에 1만개를 판다는?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참 재미있습니다.....

 

 

건물벽에 벽화를 그려놓았는데 특이해서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