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오다이바, 비너스포트(venus fort) (2008년 4월)】

2010. 6. 24. 18:50여행지/해외

 

 "오다이바"에 있는 신기한 건축물입니다.

 

 

대관람차  무지하게 큽니다 . 

 

 

 "팔레트 타운" 이라고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비너스 포트"라구 합니다.   직역을 한다면 "비너스 요새" 정도 라고 표현하는게 적당할겁니다.

좌우지간 여자들이 그렇게 좋아 한답니다. (세계 각국의 화장품, 악세사리 등등~~이 많습니다) 

 

 

유명하다는 "레인보우 브릿지"  (실상은 야경이 멋있답니다) 

 

 

입구에 들어서서 잠시 가다보면 실내에 이런 "비너스 분수가 있습니다. 

 

 

수시로 조명에 따라 색상이 바뀝니다. 

 

 

드디어 인공 하늘이 있는 중세 비너스의 도시에 들어 왔습니다.  위에 보이는 하늘은 인공입니다.

그냥 감상만 하세요~ 여성 유명상품 수제 악세사리 등 등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물건이 무진장하고

분위기 또한 묘하기 때문에 볼 만 합니다 단 길을 따라 가다보면 빙빙 돌게 되어 있습니다.

출구를 보아두셨다가, 잘 찾아 나가야야 합니다.

 

 

 

 

 

 

 

 

 

 

 

 

 

 

 

 

 

 

 

 

상가 진열장,  악세서리 같습니다.

 

 

마침 "하와이안 땐스" 공연이 있더군요,  몇 장 짝으려고 촬영을 하자 보안요원이 다가와, "노 카메라"하더군요.

그래서 "아임 소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