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강화도 둘러보기-3】

고인돌유적지의 갈대의 배웅을 받으며 역사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강화역사박물관 간판모습입니다.

 

 

강화동종(江華銅鍾)의 모습입니다.

 

 

조선 숙종 37년 승려 '사인비구'가 만든 8개중 하니라고 합니다. 약 300여년 되었습니다.

 

 

박물관 로비,  밝은 빛이 들어오는 곳에 있는 동종은 햇빛에 그 모습이 우아하기만 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고인돌의 땅 강화라고 써있습니다.

 

 

마니산 첨성단의 축소모습입니다.

 

 

세계에 분포된 고인돌과 거석문화의 분포를 보여주는 지도가 있습니다.

 

 

세계유산과 거석문화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강화에 분포된 고인돌과 그 유적발굴에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삼거리고인돌과 부근리 점골 고인돌.

 

 

오상리 고인돌군 발굴조사에대한 설명입니다.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석기시대의 움집과 생활모습.

 

 

돌도끼의 여러형태.

 

 

첨성단의 모습입니다.  이곳에선 선녀인형과 첨성단사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도록 해놓았습니다.

 

 

전등사 향완 : 불전에 향을 피우는 그릇인 향로의 일종.

 

 

양요때 미군이 우리 진지를 공격하는 모형을 해놓았습니다.

 

 

고려시대의 강화에 대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몽골침략시기에 39년동안 강화가 고려의 수도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수도를 옮겨 있는동안 '강도(江都)'라 하였습니다.  강화엔 고려궁지(터)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