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49】

2010. 9. 16. 21:16여행지/해외

아주 펀안한 휴식들을 갖고 계십니다~~

 

 

 

 

 

흥정 중인 최점장님~~

 

 

 

 

 

정점장님도 흥정 진행중입니다~~

 

 

여기는 흥정이 아니고~~  그냥 얘기 하는 중~~

 

 

공차장님은 현지인과 기념촬영~~

 

 

 

 

 

흥정이 길어질것 같아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툭툭이' 타고 관광하는 관광객도 있도~~ 혼자 가던 '툭툭이'가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시내에서 약간만 벗어나도 인도는 흙길입니다~~

 

 

집 옆에는 항상 이런 인공연못(둠벙)이 하나씩 갖고 있습니다~

건기때 이 물을 생활용수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둠벙에 작은 물고기가 자생해서 이것을 잡아먹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작은 메기종류이니까 건기때에 흙속에 파고들어가 살아있다가 우기때 번식을 할겁니다~~

 

 

우리일행이 타고다닌 버스 앞 유리창에 써붙인 안내문~~

 

 

이것은 팜나무 열매입니다~~

 

 

매달려있는것 보이시죠~~ 팜유, 팜슈거, 등 여러모로 유용한 식물입니다~~

 

 

이나무는 코코넛이 열리는 야자나무~~

 

 

작은나무에도 야자가 있더군요~~

 

 

한쪽엔 수생식물을 심어놓았습니다~~

 

 

어디에도 있는 사진 국왕과 훈센총리의 사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문맹률이 높아 사진이나 그림으로 선전하고 알리는 것이

옛날 앙코르왕조때 부터 아직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생각에 입맛이 씁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