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48】

'서 바라이'를 배경삼아 장차장님을 담아봅니다~~

 

 

필자도 덤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한가로운 호수의 모습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를 향하려 합니다~~

 

 

 

 

 

멀리 잡힐듯한 이 거대한 인공호수의 구름을 앵글에 담아봅니다~~

 

 

방문한 곳은 천연고무를 원료로 메트리스 등 침구류를 생산하는 곳에 왔습니다~~

 

 

소가 끌었던 달구지가 놓여있습니다~~

 

 

코코넛이 잔뜩 달린 야자수~~

 

 

고무를 채취하는 모습을 재연해 놓았습니다~~ 고무나무는 원래 원산지가 남미의 브라질입니다.

이 나무가 프랑스인들의 손에의해 동남아로 전해졌고 현재 세계 최대의 고무 생산국가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다섯나라입니다~~

 

 

 

 

 

매장옆에 우리 한글로 농산물이라고 써있고 직접 판매도 하는 모양입니다~~ 고야차, 팜슈거, 녹두, 후추, 깨 라고 써놓았습니다~~

 

 

'압살라' 조각상도 있습니다~~

 

 

가이드 킴의 말대로 진짜 번호판이 없는 차가 있습니다~~ 이 차는 경찰들이 절대로 건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차 2대는 번호판이 있지요~~ 

 

 

일행들이 상품설명을 듣는 동안 잠시 밖으로나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저 나무가 팜나무~~

 

 

 

 

 

밤나무 잎과 비슷한 이것이 망고나무입니다~~

 

 

들어가보니 천연라텍스 메트리스에 죄다 누워서 후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피곤한 상태에서 누우면 천국이 따로없을 만큼 편안해지죠~~ 

 

 

아예 취침하시는 분도 계신것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