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40】

2010. 9. 16. 18:29여행지/해외

'끄롬산'을 뒤로 하고 배는 '똔레삽'의 호수를 가르고 나갑니다~~

 

 

관광객이 몇명 안 되도 배를 움직여 관광이 가능합니다~~

 

 

배의 뒷부분이 특이합니다.

이곳은 수심이 1.5m정도라고 하니 모터을 보호하기위한 부착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운데로 뻗어나온 좁은길에 '툭툭이'가 쉬고있습니다~~

 

 

육지와 맞다은 곳엔 구름이 두둥실 떠갑니다~~  구름을 표현하기위해 노출과 컨트라스트를 조정했습니다~~

 

 

선교단체와 교민들이 힘을합쳐 운영하는 현지빈민들을 돕기위해만든 공동체의

간판이 보입니다. '캄보디아 다일공동체'~~ 인상적인 문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하여'~~ 

 

 

여자 두분이 배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해먹에 걸터앉아 쉬고있습니다~~

 

 

이곳은 배 자체가 집입니다~~ 뱃전에서 양치를 하고있는 여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를 태운 수상유람선은 목적지를 향해 계속갑니다~~

 

 

구름이 멋진 '똔레삽'~~

 

 

한 아낙이 배를 저어갑니다~~

눈만 간신히 내어놓은 복장에서 현지인들의 삶의 지혜를 봅니다.

너무나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항시 노출이 된다면 건강에 해롭겠지요~~

배 뒷편의 붉은색 통은 아마 아이스박스로 여겨집니다~~

 

 

 

 

 

이 집도 보면 오른쪽에 빨간 아이스박스가 보입니다. 남자가 배위에 있고 그 뒤로 오리가 오리장에 있는것이 보입니다~~

 

 

드디어 관광객을 위한 영업행위가 등장합니다~~

 

 

꼬마의 목에 걸린 비단뱀과 사진 찍히는 포즈를 하고 있습니다. 보나마나 사진 찍혀주고 '완달라~~' 입니다~~

 

 

여지없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해본 솜씨입니다~~

 

 

아마 박점장님이 과자를 준것 같습니다~~

 

 

오른쪽에 여자 두분이 앉아있는 배는 이동식 수상매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