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38】

2010. 9. 16. 18:05여행지/해외

씨엠립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공식일정의 마지막날이 시작됬습니다.  아침를 장차장님과 같이 했습니다~~

 

 

필자도 한장 건졌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핀이 나갔습니다~~

 

 

아침을 먹고 호텔주변을 돌아봤습니다.

 

 

팜트리가 있는 거리~~

캄보디아에는 3대 식물중 수익성이 가장좋은 나무는 야자나무라고 합니다.

야자나무는 한 나무 당 1달 수익이 약 만원 정도이고, 그 뒤를이어 고무나무가 3만원의 수익을 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뽕나무의 수익율이라고 합니다. 부자의 순서도 야자농장, 고무농장, 뽕나무농장 이런 순서로 되어있다 합니다.

야자나무의 숫자가 가장많다고 하지요~~

 

 

호텔 건너편에는 흡사 우리의 소방서 망루같은 건물이 있습니다~~

  

 

멀리서 호텔 점문쪽을 담아봤습니다~

 

 

이 사진을 끝으로 '앙코르 미라클 리조트 앤 스파'와 작별을 고했습니다~

 

 

동양최대의 호수 '똔레삽'에 왔습니다~~

뒤로 보이는 야산이 해발 100m로 씨엠립에서 가장높은 '끄름산'이 보입니다.

 

 

수상관광을 하기위한 배를 타는 선착장입니다~~

 

 

제방을 중심으로 정박해있는 배들의 모습~~

 

 

우리가 타고갈 배가 왔습니다~~  맨발의 소년은 꼬마 뱃사공이 아니라 선장보조입니다~~

 

 

제방아래에는 수상구조물과 둑에는 편의시설이 자리한 천막같은 구조의 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살어나르기 위한 유람선이 출항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따가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천막을 쳐놓았습니다~~

 

 

우리일행을 태워다 줄 두 뱃사람~~~  젊은선장입니다~~

 

 

이제 출발합니다~~

 

 

'끄롬산'을 뒤로 하고 '똔레삽' 호수를 향해 나갑니다~~

 

 

둑위의 가옥에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배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