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37】

2010. 9. 16. 17:18여행지/해외

장차장님과 최팀장님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채과장님도 아주 흐믓한 표정입니다~~

 

 

정점장님과 이점장님도 아주 즐겁게 포즈를 취합니다~~

 

 

대화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가는 시간을 잡을 수 없기에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 합니다~~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이국의 밤을 즐기는 일행들~~ 여행의 맛은 함께하는 순간부터 헤어진 이 후 까지 계속됩니다~~

 

 

조점장님이 약간 피곤한 기색이 보여집니다~~

 

 

조점장님과 정점장님이 나란히 앉아 앙코르맥주를 음미합니다~~

 

 

가이드 킴도 한 잔 시원하게 마십니다~~

 

 

왠일로 손이 오그라든 이점장님~~  세 분 모습 보기 좋습니다~~

 

 

시장에서 산 모자로 웨스턴무비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최점장님~~

 

 

역시 김부장님도 한장면 연출합니다~~

 

 

총만 차면 완전 서부영화의 한장면입니다~~

 

 

가득 채워진 맥주잔 뒤로 다정한 대화가 오갑니다~~

 

 

가이드 킴을 만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마치 전부터 알고지내던 지인의 느낌이 듭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유러피안 거리'에서의 야시장 쇼핑과, 생맥주의 향연을 끝냈습니다~~

 

 

호텔로 가는 차안에서의 곽점장님의 모습~~

 

 

김부장님도 있네요~~

 

 

가이드 킴의 안내방송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공식일정은 끝이납니다~~

 

 

호텔로 돌아가던 중 잠깐들른 '킴스마트' 역시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편의점입니다~~

이곳도 용병이 경비를 서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