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26】

앞서 본 '쁘레아 꼬'와 같은 시대의 왕인 '인드라바이만1세'때 지어진 '바꽁사원'에 왔습니다.

이곳은 해자가 있는 규모가 큰 사원입니다.  머리가 7개 달린 뱀 '나가'가 있습니다.

 

 

'바꽁사원'의 전면부 모습입니다.

 

 

안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에도 지금시대의 사찰이 있습니다.  뭔가 작업을 마치고 손수레를 끌고 사찰로 들어가는 승려들의 모습입니다.

 

 

사찰의 모습입니다~~

 

 

체력에 문제가 있나봅니다 계속해서 수평이 어긋나네요~~

 

 

장차장님을 찍어봤습니다~~

 

 

다시 한장 더 찍습니다~~ 

 

 

필자도 덕분에 한장 찍습니다~~

 

 

이제 슬슬 안으로 들어갑니다~~

 

 

두 소녀가 모금함을 들고 뭐라고 하던데...... 잘 못알아 들었습니다.  다만 일본관광객으로 알고 '곤니치와'라고 말을 걸어왔습니다~~

 

 

계단을 오르기전에 위쪽을 바라보고 담아봤습니다~~

 

 

윗쪽을 바라보니 곽점장님, 공차장님, 박점장님이 보입니다~~

 

 

중간에서 뒷쪽을 바라보고 전경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