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13】

2010. 9. 16. 13:15여행지/해외

바이욘사원의 중앙부에 있습니다.  가이드 김차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채과장님과 박대리.

 

 

저곳이 포토존인 모양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저자리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가이드와 계속 이야기중인 채과장님~~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몇캇 찍어봅니다~~

 

 

최팀장께서도 합류했습니다~~

 

 

아래에는 조점장님과 현지가이드, 현지사진사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무엇을 그리 열심히 이야기 하는지~~

 

 

계속 보아도 웅장한 사면상의 모습에 압도당할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잘려나간 부분이 아쉽습니다.

 

 

온전한 모습이었다면~~ 하는 진한 아쉬움이 묻어납니다.

 

 

더 많은 사람이 합류 했습니다.  저녁에 가기로한 평양집 이야기를 하는건 아닌지~~

 

 

많이 마모되어 잘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윗부분이 연화모양 인것으로보아 부처님이  부조되어 있었으리라 짐작합니다.

 

 

유적보다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이 분명합니다~~

 

 

바로셀로나에서 왔다는 친구와 금새 친해져서 기념사진을 찍는 박점장님~~ 

 

 

동서양의 만남이 이리도 잘 이루어집니다.  박점장님의 영업능력은 가늠하기 힘든 경지에 올라있나봅니다~~

 

 

부처님의 여러가지 모습을 차례대로 조각해 놓았습니다.  마모가 되긴 하였지만 그옛날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욘사원 입구모습입니다.  들어갈땐 사람이 많아서 나올때 담아봤습니다.

과거엔 얼마나 웅장하고 아름다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옮겨야 했습니다.

 

 

지금은 기둥만 남아있던 이곳에 무었이 있었을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앙코르유적들에 대해 존경심마저 느끼게 됩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기약을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