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8】

2010. 9. 16. 12:09여행지/해외

정말 신의 영역처럼 느껴지는 웅장한 모습입니다.

과연 인간이 돌도없는 평지위에 40~60km떨어진 곳에서 돌을 운반해와서 이토록 웅장하고,

정교한 건축물을 만들었다니~~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가설이 존재할만도 합니다.

 

 

그늘에서 땀을 식히고있는 정점장님~~

 

 

우리의 홍일점 고팀장님도 캄보디아 미녀의 모습으로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미인대회 나가면 지금이라도 MISS CAMBODIA는 따놓은 당상일 터인데~~

 

 

얼짱각도가 맞기는 맞는데~~  로우앵글일땐 시선을 깔아야 더 좋습니다~~

 

 

앙코르의 미소를 선보이는 우리의 고팀장님~~

 

 

참고로 이 포즈는 미인대회 비키니포즈입니다~~  멋지겠지요~~  역시 고팀장님은 Sens Good~~

 

 

채과장님의 포즈는 입학생 포즈라고 합니다~~

 

 

차렷자세가 아니고 다소곳이 돋보이는 자세입니다~~

 

 

이건 범생이 포즈~~  우리 채과장님은 다 방면에 능통합니다~~

 

 

저 천상계를 올라가기로 합니다~~

 

 

경사각이 대략 60도이상은 되어보입니다.

 

 

이 웅장한 사원은 12세기 초반에 건축되었다고 합니다.

이시기에 재위한 "수리야바르만2세(1113년~1150년)가 비쉬누신에게 받친 사원이라고 합니다.

 

 

천상계 올라가는 계단기준으로 오른쪽 모습입니다.

 

 

드디어 올라왔습니다.  진행방향에 따라 오른쪽 2층 모습이 내려다 보입니다.

 

 

오른쪽에서 서문쪽을 바라봅니다  1층과 2층의 회랑이 보입니다~~

 

 

안쪽 중앙부 공간이 있고 그 각이 만나는 곳에 성소탑이 있습니다.

 

 

오른쪽 회랑 중간지점입니다.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통로와 성소및 건축물이 멀리 숲과 어울어져 그 옛날 정글 한 복판에 있었을 때를 느끼게 해줍니다.

 

 

중앙부를 감싸고있는 건축구조입니다~~

 

 

우리가 들어왔던 서문쪽입니다.  도서관과 서문 그리고 열기구의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