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5】

2010. 9. 15. 19:08여행지/해외

문을 지나 나오니, 잔디밭이 있네요.  문을 나와 왼쪽모습 입니다.

 

 

이쪽은 오른쪽입니다.  어딘가에서 떨어져나온 유물의 조각들이 잔디밭에 놓여있습니다.

 

 

서문 전체를 잡아봤습니다.

 

 

갑작스레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있습니다.

 

 

서문 담장이 중앙부로 한계단씩 내려가다 다시 탑부로 올라가는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행들이 열심히 기념촬영들을 하고 있습니다.

 

 

앙코르왓트의 테라스로 가는도중 뒤를 보고 서문을 바라보았습니다.  햇빛이 서쪽을 향하기에 이렇게 잡아보는것이 바람직합니다.

 

 

통로 양쪽에 위치한 도서관. 이쪽은 복원을 일본이 맡았고 반대편은 프랑스가 복원을 맡아서 한다고 합니다.

 

 

곳곳에 이색(異色)을 보이는것은 그만큼 기초자료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프랑스가 복원을 맡은 이 장서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양국이 자비를 들여 복원을 돕는것은 좋은일이나, 결국은 자원확보를 위한 외교의 수단이라고 보여집니다.

 

 

왼쪽 연못에서 바라본 본건물 하지만 오전이라 역광입니다.

그다지 좋은사진을 건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거리도 상당히 떨어져있기도 하구요~~

 

 

건물을 중심으로 노출을 오버시켜봤습니다.   빛이 강해서 이정도가 한계같습니다.

여긴 무조건 오후에 들려야 하는 코스로 여겨집니다.(사진을 위해서라면~~)

 

 

이게 정상노출입니다.

 

 

단체사진입니다.  맨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팀장님, 고팀장님, 권팀장님, 이팀장님, 장차장님, 박대리님(내년에), 채과장님~~

 

 

연속해서 2장입니다.

 

 

3장까지 날려봅니다~~  사실 위 2장만 저를 보고 찍은것입니다.

 

 

장차장님과 이팀장님의 모습입니다.

 

 

빛이 약간만 달라도 분위기가 조금 다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