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 세계7대 불가사의 앙코르왓트-7】

2010. 9. 15. 19:26여행지/해외

회랑의 끝부분 공간에서 일행은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워낙 더운날씨에 땀은 쉴새없이 흘러내립니다.  휴식중인 고팀장님과 최점장님~~

 

 

김부장님과 장차장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약간 지친기색이 보이네요)

 

 

이팀장님은 아직 씽씽합니다~~

 

 

잠깐 2층 인간계를 올라가는 계단을 바라봤습니다.

 

 

윗부분이 열려있어 통풍과 채광에 도움이 됩니다.  원래 열려있던것인지 아니면 발굴 후 훼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두사람의 이(李)점장님도 함께 휴식하고 있습니다.

 

 

공차장님과 이점장님도 휴식을하면서 가이드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역시 가이드는 에너자이저 백만돌이 입니다~~

아쉬움~ 필자도 애연가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유적지에선 금연이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금연지역에선 금연하도록 합시다~~

 

 

휴식을 끝내고 "인간계"로 올라가야합니다~~

 

 

계단을 오르는 일행의 모습이 보입니다.

멀리서 잡아서 그렇지 이곳 유적의 특징은 계단의 발디딤폭이 좁고 가파르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보수관계로 목재계단을 놯습니다.

 

 

복원작업중인 왼쪽담장.

 

 

"인간계"의 회랑 외부모습입니다.

 

 

"인간계"로 오르는 계단에 장군의 석상처럼 우뚝선 채과장님~~  그 우람한 덩치와 걸맞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3층 왼쪽의 성소탑 모습입니다.

 

 

"천상계"로 오르는 계단 대략 이렇습니다~~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3층 "천상계"로 올라가는 계단은 막혀있습니다.  3층 성소가 있는 탑부가 보입니다.

 

 

드디어 앙코를왓트의 자랑 천상계의 주탑부를 마주 대하게 됩니다~~

 

 

그 웅장함에 저절로 탄성을 자아냅니다~~

 

 

저쪽 사람이 있는곳이 천상계를 오를 수 있는 유일한 계단이 있습니다.

사람이 실족사하는 일이 있은 후 폐쇄되었다, 다시 개방하였다 합니다.

그만큼 가파르고 위험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