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기행 / 담양 소아르떼 #1】

담양에도 미디어아트를 하는 곳이 두 곳 있다고 해서 우선 찾아간 곳입니다.

 

 

소아르떼라는 곳인데, 이상하리만치 조용합니다.

 

 

이리 멋지게 조성을 해 놓은 곳인데, 다소 의아합니다.

 

아마 평일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광장의 모습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2023년에 조성된 곳이라니 아직은 지명도에서 약할 수 있습니다.

 

 

뒤로 올라가면 미디어센터가 보입니다.

 

 

카페 슈베르니인데 아주 멋지게 생겼습니다.

 

 

티켓박스와 입구인데 특별한 모습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생각보다 룸의 규모는 작아 보입니다.

 

 

지방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통로로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태초의 풍경을 묘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화면에 뿌려지는 모습도 좋지만 우리 부부의 모습을 이렇게 담아봅니다.

 

 

여러 모습이 변하는 방식은 다른 곳과 비슷합니다.

 

 

전시실이 작다 보니 거울을 많이 활용한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은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