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들과 함께 / 속초정모 # 3】

2020. 11. 6. 06:00여행지/강원도

기분 좋은 밤을 보내고 낙산사를 행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들어갑니다. 우리는 홍예문이 있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낙산사 화재 후 이쪽으로는 처음 들어와봅니다. 

 

 

복원된 전각과 해수관음상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대성문 앞에서 바라본 낙산사 원통보전입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길에서 해수관음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낙산항과 동해바다를 마음에 담아봅니다. 

 

 

속초가 보이는 곳에서 잠시 멈춰봅니다. 

 

 

설악산 자락을 올려다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해수관음상이 있는 곳에서 합류를 했습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폰카로 기념샷 담아봅니다. 

 

 

아내들 단체사진으로 낙산사 마무리하고 주문진항으로 방향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