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8

2010. 8. 9. 10:01간이역

두 사람은 끈기있게 낚시에 몰두 합니다~~

 

 

권팀장은 떠트린것이 더 많습니다~~

 

 

최과장과 막내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막내는 낚시는 접고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서서히 시간이 흘러 철수시간이 다가옵니다~~

 

 

권팀장이 참돔을 걸었습니다~~

 

 

아쉽게도 빠지고 말았습니다~~  옆 조사가 아쉬운듯 바라봅니다~~

 

 

다시금 막바지 피치에 열을 올립니다~~

 

 

이젠 좀 있으면 해가 넘어갈 준비를 할거 같습니다~~

 

 

철수준비를 합니다~~

 

 

아이들은 낚시보다 닌텐도를 더 좋아합니다~~

 

 

배를 기다리며~~

 

 

사람이 많아 막내는 다음배로 나오기로 했습니다~~

 

 

승선하는 팀원들~~

 

 

안실장의 표정이 못내 아쉬워 합니다~~  많은 손맛을 못봤기때문이지요~~

 

 

 

 

갈매기의 환송을 받으며 포구로 철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