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6

2010. 8. 7. 16:53간이역

힘들게 숯불을 붙이고~~

 

 

고기 한 판 익기를 기다립니다~~

 

 

 

 

 

 

필자도 최과장과 자리를 같이 햇습니다~~

 

 

조차장이 앙증맞은 포즈를 취해봅니다~~

 

 

 

 

이젠 불은 말썽이 없을거 같고~~  잘 구워진 한우등심에 이슬이 한 잔~~

 

  

거기에다 학꽁치가 곁들여 집니다~~

 

 

우럭치어를 들여다 봅니다~~  막내가 이것도 먹어본다고 불판에 올린모양 입니다~~ 

 

 

잘 익어가는 학꽁치와 한우~~

 

 

제가 학꽁치 한 마리를 들고 먹어 봅니다~~  역시 갓 잡아올린 생선이라 아주 맛있습니다~~

 

  

안전로프~~

 

 

이차장은 낚시하는 좌대쪽으로 갔습니다~~

 

 

미소짓는 이차장~~

 

 

이번엔 권팀장과 안실장이 짝을 이뤄 낚시합니다~~

 

 

 

 

조차장도 준비 중~~

 

 

막내는 본격적으로 학꽁치 낚시로 전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