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3

2010. 8. 7. 13:22간이역

참돔 한 마리가 나오자 분위기가 급 반전 합니다~~

 

 

그래도 경험있는 박소장이 바늘을 제거하지 위해 나섭니다~~

 

 

 

 

최과장도 부러운듯 바라봅니다~~

 

 

다시금 낚시채비를 손보는 안실장~~

 

 

막내도 새롭게 시작을 하고~~

 

 

권팀장의 챔질이 빗나갔네요 아쉽습니다~~

 

 

조차장도 자리를 옮겨 고기를 노리봅니다~~

 

 

최광장은 별 관심이 없는 듯~~

 

 

나란이 앉아 낚시 합니다~~

 

 

막내는 다른쪽 가두리를 공략해 봅니다~~ 

 

 

 

 

방향은 잘 잡았는데~~  수심을 잘못 읽어서 잔챙이 성화에 시달립니다~~

 

 

연달아 올라오는 우럭 치어~~

 

 

아침대신 컵라면을 먹습니다~~

 

  

 

 

한 마리 걷어올린 이차장은 여유가 있습니다~~

 

 

조차장도 라면을 먹어가며 낚시에 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