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5

2010. 8. 7. 14:22간이역

숯을 더 넣고 토치램프로 가열~~ 

 

 

 

 

 

한 판 가득 한우등심이 올려지고~~

 

 

별거 없습니다~~  고기와 소금, 그리고 술 만 있으면 오케~~

 

 

열심히 젓가락이 오갑니다~~

 

 

 

 

 

 

열심히 뒷바라지 하는 최과장~~

 

 

 

 

막내는 행복해 보입니다~~

 

 

차과장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지고 있습니다~~ 

 

 

맛있는걸 먹는 다는건 행복한 일입니다~~

 

 

조차장의 행복미소~~ 

 

 

 

 

막내는 침이 넘어가는 모양~~

 

 

이 표정은~~ 연기가 눈에 들어가면 이렇게 됩니다~~

 

 

그냥 대충 익혀 먹지~~

 

 

숯이 젖어서 말썽을 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