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2

2010. 8. 7. 12:07간이역

새벽바람 맞으며 배를 기다림니다~~

 

 

 

 

선착장 옆에는 작은 보트가 한 척 있습니다~~

 

 

바닷가라서 중무장한 일행들~~

 

 

역시 최과장은 먹거리 챙기느라~~

 

 

선착장 끝에서 홀로 낚시하는 조사님~~

 

 

다정한 연인의 모습도 보입니다~~

 

 

어린 딸과 함께온 부부~~

 

 

마을 어귀엔 아직도 가로등이 켜져있습니다~~

 

 

1차로 배를 타고 떠나는 일행~~

 

 

제방의 상태를 보아하니 물이 거의 나간 상태입니다~~

 

 

다음 배를 기다리며~~

 

 

선착장에 놓인 돌 하나~~

 

 

 

 

배를 타고 좌대로 진입 했습니다~~

 

 

역시 이차장 입니다~~  참돔을 걸었습니다~~ 치고 나가는걸 보니 참돔입니다~~

 

 

잠시 후 고기가 곧 모습을 보일것 같습니다~`

 

  

바다의 미녀 참돔이 뜰채에 담겨지는 순간입니다~~

 

  

초보조사의 행복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겠지요~~

줄줄이 꽝을 치는 경우가 많은데~~  채비나 모든걸 필자가 세팅해줘도 잡는 사람은 따로 있는법이지요~~

 

 

권팀장의 투지가 불타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