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태안 당암리 대원낚시 바다좌대(2009년10월)-7

2010. 8. 9. 09:31간이역

차과장이 낚시하는 곳에 잠시 들렀습니다~~

 

 

뭔가 궁굼했나봅니다~~

 

 

조차장과 최과장이 사진 찍을 때 박소장이 끼어들기 했습니다~~

 

 

 

 

그래서 독사진 찍어줬습니다~~

 

 

공교롭게 햇빛이 아이들 얼굴을 향했습니다~~

 

 

눈도 안부신지~~

 

 

천진한 아이의 표정은 언제보아도 좋습니다~~

 

 

아빠따라 낚시온 미래조사들~~

 

 

뒷 꼭지도 예쁘지요~~

 

 

줄이 엉켰는지~~  열심히 몰두하고 있습니다~~

 

 

학꽁치 열심히 잡고 있습니다~~

 

 

 

 

저 찌가 쏙 들어가면 한마리 달려 나옵니다~~

 

 

이번엔 엉켰네요~~

 

 

 

 

박소장이 다시 정리 해준 모양입니다~~ 

 

 

게다가 시범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멀리 던져야지~~  발앞에 떨어 뜨리면 접근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