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마음을 알 수 없기에 어려운 접사 # 5】

2018. 2. 23. 06:00접사를 해볼까?

이런 모습도 부드러운 곡선과 반복의 느낌이 있어 자주 시도해봅니다.

 

 

강렬한 색상이 있으면 일단 담고 봅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도 해봐야합니다.

 

 

담고 나면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색상이 주는 색감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만.

 

 

역시 색감이 강하게 다가오는 모습은 다르긴 합니다.

 

 

이런 꽃도 만약 꽃술이 길게 나와 있으면 초점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지요.

 

 

작은 꽃을 자주 담다 보면 큰 꽃이 고맙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선인장의 경우 저는 디테일도 디테일이지만, 어떤 패턴이 있을까 하며 바라보곤 합니다.

 

 

분명 일정한 무언가로 선인장 가시와 무늬는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이런 모습 역시 표현키 어려운 모습 중 하나라 할 수 있더군요.

 

 

해서 그저 부지런히 이 곳 저 곳 담아내서 바라보고 또 보는 것이 제가 접사를 공부하는 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