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 특별한 경험 # 5】

2016. 8. 31. 06:00여행지/서울

열정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뭔가를 갈구하는 듯, 바라봅니다.

 

 

파블로 피카소 역시 범상치 않은 눈빛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통로를 바라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배우들의 뷰티살롱 인가봅니다.

 

 

우리나라 배우도 있어 담아봤습니다.

 

 

가까이서 보니 고소영씨 입니다.

 

 

거울 속 인물은 패리스 힐튼 이랍니다.

 

 

나이가 든 모습에서도 청순미가 느껴지는 오드리 햅번입니다.

 

 

앙드르 김은 연예인 의상을 많이 만든 모양입니다.

 

 

김태희의 모습이랍니다.

 

 

월등한 키와 몸매의 모델 나오미 켐밸도 있습니다.

 

 

고인이 된 다이애나 영국왕세자비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자선활동가로도 알려진, 하지만 36년 짧은 인생을 살다간 비운의 여인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