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 특별한 경험 # 6】
2016. 9. 7. 06:00ㆍ여행지/서울
관람 마지막 층인 2층에 오니 이런 모습이 반겨줍니다.
톰 크루즈의 모습인데, 집사람이 폰으로 담았는데 인물로 분류될 정도로 닮아있습니다.
관록의 여배우 메릴 스트립입니다.
최지우씨 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칸의 히로인 전도연입 배우입니다.
스펙타클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도 한 자리 하고 있습니다.
전도연씨도 상당히 많이 닮은 모습입니다.
기네스북 기록의 싸이 그리고 강남스타일입니다.
독보적 존재감이라 하겠습니다.
지드래곤입니다.
많이 닮았나요? 전 잘 모르겠더군요.
롤링 스톤즈의 리드보컬 믹 재거는 상당히 많이 비슷합니다.
집사람이 지드래곤을 찍어 작은 딸에게 보냈습니다.작은 딸이 안 닮았다고 하더랍니다.
마돈나는 좀 더 파격적인 의상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이 정도면 양호하네요.
가수 겸 배우 비(정재훈)의 모습도 역시 점잖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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