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뱅 뮤지엄, 특별한 경험 # 7】

2016. 9. 12. 06:00여행지/서울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인 프리마돈나 조수미입니다.

 

 

어쩌면 고인이 된 파바로티의 고별공연 모습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계 3대 테너 중 맏형 격이라 할 수 있는 파바로티 이젠 목소리만 남았네요.

 

 

음유시인이자 평화주의자 존 레논도 만났습니다.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 벌써 36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한류스타 총 집합인 모양입니다. 현빈, 김수현의 모습입니다.

 

 

장근석의 모습도 있습니다.

 

 

박신혜로 알고 있습니다.

 

 

집사람이 이민호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어렵게 쌓아 올린 한류열풍, 그 누군가 한방에 잠재워 버렸습니다.

 

 

관람을 하고 1층 기념품 매장을 봤습니다. 박찬호 피규어인데 백오십만원 이나 하더군요.

 

 

들어갈 때 만나도 되고 나올 때 만나도 되는 마이클 잭슨의 모습입니다.

 

 

아시아 최초 오픈이라는 이곳에 1년이 지나 와봤습니다.

어느 정도 비용은 지불했지만, 실물과 같은 크기와 표정들을 보고 느끼고,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