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격한 바다사랑, 정방폭포

2016. 4. 1. 06:00여행지/제주도

섶섬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에 왔습니다.

 

 

제주의 푸른바다는 역시 배가 있어야합니다.

 

 

이곳은 바로 폭포수가 바로 바다로 직행하는 정방폭포입니다.

 

 

집사람이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폭포수의 수량이 많아 좋습니다.

 

 

 

정방폭포의 추억을 만들어 봅니다.

 

 

폭포의 아래를 담아봤습니다.

 

 

소형카메라로 물 흐름을 표현하기가 수월하진 않더군요.

 

 

그래도 나름 숨을 참고 도전을 해봤습니다.

 

 

절벽 위쪽 모습은 늘 궁금합니다.

 

 

온통 바위로 이루어진 해변은 색다른 느낌을 줍니다.

 

 

집사람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새섬이 있는 쪽을 흑백으로 바라봤습니다.

 

 

섬과 배가 있어 느낌이 더 좋은 제주의 바다입니다.

 

 

전망대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