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쇠소깍 해변은 즐겁다.

2016. 3. 30. 06:00여행지/제주도

늘푸른 소나무가 좋은 쇠소깍을 찾았습니다.

 

 

해변으로 내려갑니다. 이곳은 화산섬 해변의 전형인 검은 모래가 많습니다.

 

 

바다를 가까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건너편의 모습은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지요.

 

 

 

이 좋은 해변을 인증을 해봅니다.

 

 

전에는 인력으로 오가는 테우가 있었는데, 보이지 않더군요.

 

 

바다와 효돈게곡의 물이 만나는 곳의 특별함이 있는 곳이지요.

 

 

이런 곳에서의 셀카는 즐겁지요.

 

 

물이 맑고 정말 좋습니다.

 

 

테우나 오리배 대신 이젠 투명카약이 대세입니다. 좌측 전망대에서 보면 조망이 아주 좋습니다.

 

 

역시 젊은이들은 직접 타보며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천혜의 명소가 있다는 것, 바로 제주의 매력이지요.

 

 

 

이 멋진 곳에서 해변의 추억을 남깁니다.

 

 

신나는 오후를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