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 진동리해변에서 상족암해변 까지

진동리 장포마을에 왔습니다.

 

 

가을하늘 구름이 좋은 하늘과 잔잔한 바다는 호수를 연상케 해줍니다.

 

 

아주 조용한 마을의 모습입니다.

 

 

일을 끝내고 돌아가는 마을주민들이 보입니다.

 

 

해안 따라 좋은 모습을 많이 만납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적량포구에 도착했습니다.

 

 

작아도 느낌이 좋은 곳들이 참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남해를 벗어나 초양도에 있는 초양휴게소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다른 곳과 달리 조류의 흐름이 느껴지더군요.

 

 

이제 삼천포대교를 건너갑니다.

 

 

상족암이 있는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목표는 상족암이 아닌 그저 그 언저리 해변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해안에 있는 데크길을 따라가면 상족암과 만나겠지요.

 

 

해안 바위 위 소나무는 언제나 푸릅니다.

 

 

다른 쪽 해변은 햇빛이 늘어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곳을 떠나 통영으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