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 미조항에서 항도몽돌해변까지

상주 은모래비치를 떠나 들린 곳은 미조항 입니다.

 

 

헌데 미조항 한쪽이 공사 중이어서 한쪽만 보고 왔습니다.

 

 

미조항은 남미조항과 북미조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곳은 공사 중인 북미조항입니다.

 

 

남미조항으로 와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한쪽에서 낚시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9번건어물이란 간판이 돋보입니다.

 

 

미조항을 나와 항도방파제로 향하던 중 만난 모습입니다.

 

 

  청정 남해바다가 품은 바다목장이 장관입니다.

 

 

이름 모를 섬 또한 제 마음을 따라옵니다.

 

 

지도상으로 보아 이곳이 초전마을인 모양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함께 가는 여행길은 행복합니다.

 

 

어망 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밋밋하기 쉬운 바다에 팔섬이 좋은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소중한 우리의 바다자원들이 결실을 맺고 있겠지요.

 

 

항도항과 항도몽돌해변이 보이는 곳에서 남해의 매력에 빠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