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아름다운 해안선】 상주 은모래비치

모래사장이 곱기로 유명한 상주 은모래비치에 도착했습니다.

 

 

모래뿐 아니라 송림도 아주 훌륭합니다.

 

 

넓은 백사장과 바다가 정말 멋집니다.

 

 

이렇게 펼쳐진 송림은 좋은 쉼터가 되어줍니다.

 

 

이번엔 송림과 하늘이 만났습니다.

 

 

해변에 가면 만나게 되는 익숙한 모습이지요, 저 또한 집사람과 저런 모습의 추억이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해변에 가면 누구나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추억 만들기지요.

 

 

사진으로도 남지만, 저리 거닐며 느끼는 사랑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역시 해변은 연인의 해변, 사랑의 해변이 최고입니다.

 

 

여유롭고 넉넉함이 가득한 곳입니다.

 

 

가을해변의 편안함이 곳곳에 있습니다.

 

 

멀리 바라보이는 금산 또한 인상적입니다.

 

 

의외로 둘 다섯의 밤배 노래비가 있었습니다.

 

 

상주 은모래비치와 금산 보리암을 들려, 이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상주우체국 건물마저 아름다움에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