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5

2010. 7. 29. 16:41간이역

너무 열심히 먹었군요~~

 

 

잔 들고 폼만 잡지말고 쭈~욱 들이키세요~~

 

 

소주, 맥주, 그리고 저 종이컵엔?~~

 

 

자~ 한잔 합시다~~

 

 

즐거운 웃음들~~

 

 

 

 

 

아직도 그대로네~~

 

계속되는 건배~~

 

 

 

 

 

여기에도 열심히 먹은 흔적이~~

 

 

대하구이가 나왔습니다~~

 

 

잠시 쉬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노래자랑 끝나고 임시 마이크도 쉬고있습니다~~

 

 

사람대신 콜라병에 핀이 맞았네요~~

 

 

멋진 얼굴에 얼룩이 묻었습니다~~

 

 

막내는 재워야 할것 같습니다~~

 

 

대단히 좋아하는 여직원~~

 

 

측면을 강조해서 크로즈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