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6

2010. 7. 29. 16:54간이역

여직원 둘을 크로즈업 해봤습니다~~

 

 

마음은 병나발을 불고 싶지만~~

 

 

이차장이라면 마시고도 남을듯~~

 

 

취했나 봤더니~~

 

 

멀쩡합니다~~

 

 

역시~~

 

 

 

 

 

잔 넘어 얼굴~~

 

 

제발 소주잔에 맥주 따르지 맙시다~~

 

 

이 친구도 기분은 많이 먹고싶지만, 주량이 약해서 조금만 마셔야 합니다~~

 

 

잘 하면 내일 아침 세수할 때 지워지겠습니다.

 

 

이젠 저녁 주연행사도 마무리 단계로 접어 들었습니다~~

 

 

 

 

 

이것을 마지막으로 회식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