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4
2010. 7. 29. 16:23ㆍ간이역
거래처 이 친구 상당히 호남입니다~~
오해 할라~~ 귓속말도 조심해서 해야지~~
고추는 베어먹다 왜? 소주병에 꼿아놓거지?~~
사진 기피증이 있는 우리 여직원~~
그래도 순식간에 찍으면 됩니다~~
뒷편 저수지의 수면에 불빛이 내려 앉았네요~~
순간적으로 머리를 움직이는 바람에~~
귀여운 고스트~~
이젠 좀 안정이 됬네요~~
사진 안찍고 먹고만 있으면 어떻해~~
노래 시켰더니 뜸만 들이네~~
막내가 많이 챙겨먹었나~~
늘어나는 술병~~
대표이사가 등장하고 건배~~
막내도 한 몫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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