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2

2010. 7. 29. 15:46간이역

드디어 워크샵의 꽃 먹고 마시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만취해서 사고치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사진촬영시 이렇게 당당한 사람이 좋습니다~~

 

 

고기 굽는라 고생하는 권팀장~~

 

 

제발 간신수염 면도좀 해라~~

 

 

 

 

 

 

 

 

벌써 취하면 곤란하지~~

 

 

 

 

 

거래처 이친구가 사진 찍어줘서 매우 고마웠습니다~~

 

 

 

 

 

 

 

 

고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우리 여직원~~

 

 

한입에 다먹지~~   베어 드셨네~~

 

 

사진 잘 나옵니다~~

 

 

미녀와 야수~~  거래처 같은회사의 이과장과 은혜씨~~

 

 

 

 

 

 

 

 

뭔가 즐거운 일이 있나봅니다~~

 

 

웃음꽃을 피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