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1
2010. 7. 29. 15:27ㆍ간이역
회사 워크샵이란 것이 재충전의 기회이며, 특히 이곳 용산에서는 대기업 대리점과 거래처의 유기적인
만남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됩니다.
거래처 마스코트~~
듬듬한 물류관리의 1인자 이문수대리~~
우리 직원으로 있다가 독립해서 자기회사를 차린 박영진소장~~
입대전에 알바하러온 착한 아이~
워크샵가면 안빠지죠~~ 족구~~ 족구에 도전하는 우리 여직원~~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거래처 이진종차장~~
정부장이 서브를 하고 있습니다~~
키가 작으니까 공이 넘어가지~~
자세가 제법 나오네요~~
멤버가 바뀌어 우리 권팀장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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