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3

2010. 7. 29. 16:03간이역

우리 이차장 아직 상태가 안전합니다~~

 

 

우리 박소장은 익살스런 포즈를 취합니다~~

 

 

 

 

 

다함께 건배를 합니다~~  당연 "위하여!!!~~" 

 

 

펜션에 부탁한 고기는 할머님이 갖다주십니다~~

 

 

잔을 들고 삼삼오오 대화하며 즐깁니다~~

 

 

 

 

 

연거푸 이어지는 건배~~  다들 행복한 표정입니다~~

 

 

 

 

 

 

 

 

신이 났습니다~~

 

 

이전 자연스런 모습을 담고 있노라면 찍고있는 저도 행복합니다~~

 

  

함께 앉아 다른시선~~

 

 

귀거리가 얼굴만합니다~~

 

 

 

 

 

 

 

 

청춘남녀는 언제봐도 좋습니다~~

 

 

 

 

 

상사와 부하도 행복한 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