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7

2차 노래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집니다~~

 

 

가사를 봐선 무슨 노랜지 모르겠습니다~~

 

 

열창에 아주 마이크 전세냈습니다~~ 

 

 

 

 

 

 

 

 

 

 

 

혜은이씨의 제3 한강교는 아닐터인데~~ 

 

 

합창모드로 돌입~~

 

 

마이크좀 잡아본 폼입니다~~

 

 

 

 

 

템버린 부대의 응원이 계속됩니다~~

 

 

 

 

 

오늘의 가수입니다~~

 

다음 순서가 기대됩니다~~

 

 

멋진 율동도 선보입니다~~

 

 

가운데 있는 친구는 잘 살펴보면 개그맨 최국씨랑 비슷합니다~~

 

 

책 든 사람은 선곡 중~~

 

 

헉~~  적목현상이~~

 

 

계속 선곡 중~~

 

 

아직도 공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