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9
2010. 7. 29. 19:06ㆍ간이역
대표이사 차례입니다~~
권팀장도 적목현상이 한 쪽 눈에 심하게~~
어떤노래로 좌중을 사로잡나~~
사진 안 찍힐려다~~ 이상한 그림이 나옵니다~~
순수한 관객입니다~~
여기는 계속 음주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김수철 답게 열창합니다~~
노래방에 가서 절대로 노래 안하는 이차장~~
박소장이 곡을 골랐나 봅니다~~
보나마나 "무조건~ 무조건~ 이~야~~" 이 노래지~~
이대리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내 노래를 뺏어갔지요~~
흐믓하게 감상합니다~~
무대에 선 가수 같습니다~~
이런건 자제해도 됩니다~~ 술 깨면 후회되지요~~
노래 끝내고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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