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이야기-2008년 4월 강화도 바다배 펜션-10
2010. 7. 29. 19:23ㆍ간이역
마이크를 잡는 사람만 잡는것 같습니다~~
이 친구는 잠시 알바하러온 대표이사 친척~~
부를 노래가 무궁무진한 젊은세대~~
계속 마십니다~~
쭈~욱 들이키지요~~
심사위원 같네요~~
이런 저질 몸개그는 하지 맙시다~~ 아무리 싱글들 끼리 라고는 하지만~~ 커밍아웃도 아니구~~
노래를 준비 중~~
남 노래할 때 관심없어 하면 노래하는 사람 서운하지요~~
관심사가~~?
아주 열창을 합니다~~
둘이서~ 열심히 노래합니다~~
노래방 매니아 박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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